[도토리] '훈'할머니 유전자감식 결과 "유문애씨딸 아니다" 입력1997.06.24 00:00 수정1997.06.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최근 국민의 관심을 모아온 캄보디아 ''훈''할머니의 국내친족으로 알려린 김남조(62.남)씨 가족에 대해 검찰의 유전자감식결과 혈육이 아닌 것으로 판명. 감식결과 훈할머니의 혈액형은 A형으로 김씨의 혈액형인 O형과 일치하지않으며 훈할머니의 유전자형은 김씨의 어머니인 유문애씨에게는 없는 것으로최종 결론.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농기센터 '치유농업' 서비스 운영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우리 가족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으로 심리 치유와 스트레스 해소 등 농업 활동의 치유 효과를 안내하는 프... 2 경남도 'FTA 타격' 한우농가 67억 지원 경상남도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본 한우·육우·한우 송아지 사육 농가에 피해보전 직접지불금 67억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한·캐나다 FTA 협정 발효일(2015년 ... 3 '서부지법 사태 선동 혐의' 디시·일베 이용자 경찰 고발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 직전에 불법행위를 사전 모의하고 선동한 혐의를 받는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와 운영진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된다.진보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회는 31일 성명불상의 디시인사이드와 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