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결국 얼마나 성실하게 최선을 다했는가에 달려 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 사이의 신뢰가 밑바닥에 깔려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사람들 사이의 믿음이 무너지면 성공의 열매는 결코 얻을 수 없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