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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성섬유로 내수 공략 .. 섬유업계, 소재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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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빗속에서도 입을 수 있는 옷''

    ''구김이 가지않는 옷''

    ''곡선을 강조할수 있는 옷''

    섬유업체들이 기능성 섬유와 의류도 내수시장공략에 나섰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일모직은 방수처리제인 듀폰의 테프론을 이용,
    방수와 함께 공기는 투과하는 직물 ''울트라프루프''와 이를 골프웨어에
    적용한 ''홀인원''을 하반기부터 본격 판촉키로 했다.

    제일모직은 지난해부터 학생복 아이비클럽에 울트라프루프 복지를
    사용하고 있으나 올해부터는 갤럭시 하티스트 등 신사복과 그밖의 여성
    의류에도 울트라프루프를 사용하기로 했다.

    (주)새한은 방수 투습효과가 뛰어나고 내한 방온의 특성을 가진 ''샌테크''를
    개발, 본격적인 판촉에 나섰다.

    이 소재는 스포츠 의류나 방진복 군특수복 등에 쓰이는데 올해 1백억원,
    내년에는 3백억원어치를 판매할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회사는 또 학생복 에리트에는 VP가공(다림질 필요없고 얼룩이 안지도록
    하는 가공)을 통해 학생복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편 면방업체들도 천연소재의 단점이랄수 있는 다양한 기능의 부족을
    보완화기 위해 각종 합성섬유를 가미한 소재를 내놓고 판촉에 돌입했다.

    대농 태창기업 방림 등 상당수의 면방업체들이 신축성있는 소재인
    스트레치(면이나 폴리에스터 등에 스펀치를 혼합한것)를 이용, 몸에 붙어
    곡선을 강조할수 있고 감촉도 다양하며 활동성도 좋은 여러가지 소재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채자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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