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9월 시판 대형차 '체어맨' 막바지 점검 입력1997.06.25 00:00 수정1997.06.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가 9월초 내놓을 대형승용차 ''체어맨''의 막바지 테스트에 열을올리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김석준 쌍용그룹회장이 매주 월요일 평택공장을 찾아 체어맨관련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한편 그룹 사장단을 대상으로 시승회를 가졌으며앞으로는 계열사 전임원과 홍보부장을 대상으로 한 시승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의선, 유럽 EV 거점 체코공장 점검…"투자 아끼지 않고 지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9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시 인근 노소비체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체코공장을 방문해 유럽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해외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는 현지 임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노... 2 [단독] 퇴직자 자녀 학자금 못돌려받은 공기업 수두룩 공공기업들이 직원들에게 대출해줬던 학자금을 퇴직 후에도 상환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느슨한 대출 규정으로 인해 재무건전성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산업통상... 3 中 부자들한테 외면당한 한국산 '귀족과일'…반전 상황 [트렌드+] 중국 고소득층에서 인기가 높았던 한국산 샤인머스캣 포도가 급속도로 인기가 사그라들고 있다. 중국 내에서 샤인 머스캣 자체 생산이 늘고 품질도 높아지면서 한국산은 경쟁력이 떨어진 탓이다. 이에 떨어졌던 한국의 전체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