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95 팁] '제어판을 데스크톱에서 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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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이 제어판을 수행하려면 일반적으로 시작 버튼으로
가서 설정에서 제어판을 선택한다.
제어판을 데스크톱 위에(바탕화면에) 만들어 두면 필요할 때마다 바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바탕화면 위에서 내 컴퓨터를 연 다음 제어판을 선택한다.
제어판을 누른 상태에서 바탕화면으로 옮긴다(드래그&드롭).
제어판을 바탕화면에 단축 아이콘 형태로 복사할 것인지 묻는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예"를 선택한다.
선택하면 바로 바탕화면에 제어판 단축 아이콘이 생긴다.
이 단축아이콘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단축 메뉴를 열고 이중 이름
바꾸기를 선택한다.
이름을 제어판으로 바꾼 다음 마우스를 바탕화면의 빈 곳에 눌러 제어판
이름을 저장한다.
이렇게 바탕화면에 만들어 놓은 제어판은 바탕화면에서 한번에 바로
접속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을 높여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7일자).
곳이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이 제어판을 수행하려면 일반적으로 시작 버튼으로
가서 설정에서 제어판을 선택한다.
제어판을 데스크톱 위에(바탕화면에) 만들어 두면 필요할 때마다 바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바탕화면 위에서 내 컴퓨터를 연 다음 제어판을 선택한다.
제어판을 누른 상태에서 바탕화면으로 옮긴다(드래그&드롭).
제어판을 바탕화면에 단축 아이콘 형태로 복사할 것인지 묻는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예"를 선택한다.
선택하면 바로 바탕화면에 제어판 단축 아이콘이 생긴다.
이 단축아이콘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단축 메뉴를 열고 이중 이름
바꾸기를 선택한다.
이름을 제어판으로 바꾼 다음 마우스를 바탕화면의 빈 곳에 눌러 제어판
이름을 저장한다.
이렇게 바탕화면에 만들어 놓은 제어판은 바탕화면에서 한번에 바로
접속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을 높여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