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전기세계"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간됐다.

한국의 기다리사와 일본의 OHM사가 함께 낸 이 책은 복잡한 수식이나
이론의 나열을 피하고 그림과 일러스트를 이용, 일반인들도 쉽게 전기공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8만원.

444-1556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