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금융개혁 현황과 감독체계의 합리적 발전방향"을 발간, 정부가 추진
하고 있는 통폐합에 대해 이론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증감원 노조는 이번 조사결과 세계 46개국 가운데 스웨덴을 제외하고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각각 독립적인 감독기관을 두고 있다며 금융개혁을 추진한
나라들도 감독기관을 하나로 통폐합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 최명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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