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면톱] 미국 달러화 급등세 .. 하룻동안 1.45엔 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반도 긴장고조에 대한 우려와 일본 금리인상가능성의 후퇴로 미국
    달러화가 27일 하루에 1.45엔 뛰어 오르는등 급등세(엔화하락)를 보였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북한이 남한에 대해 제한된 경고성 공격을
    할지도 모른다"는 미 군사관리의 말을 인용한 일부 한국언론의 보도가
    동아시아지역의 불안정성으로 부각되면서 달러당 엔값이 1백13.10엔에서
    1백14.55엔으로 크게 올랐다.

    또 마쓰시타 야쓰오 일본은행총재가 기업인들과 만나 "2년여만에 경제상황
    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금융긴축정책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
    발언도 달러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마쓰시타총재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 95년 9월부터 2차대전후 가장 낮은 연
    0.5%를 유지해온 재할인율을 당분간 인상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졌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일본의 5월중 산업생산이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했던
    2.1%보다 훨씬 높은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일본은행이 조만간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측, 최근의 달러강세기조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
    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30일자).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케빈 워시에 강한 신뢰 ..."Fed 역사상 가장 젊은 인물" [HK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차기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에 대해 강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케빈이 인준될 경우 금리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

    2. 2

      트럼프, Fed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위대한 의장될 것 확신" [HK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현지시간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를 지명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케빈 워시를 Fed 의장...

    3. 3

      차기 Fed 의장 '親트럼프' 케빈 워시…금리인하 속도 낼 듯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후임으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낙점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SNS를 통해 “(차기) Fed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한다고 발표하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