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장기업면톱] 동한전자, 광전송장치용 정류기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크기가 소형화됐으면서도 전원을 감시 제어까지 할수있는 "지능형 광전송
    장치용(FLC) 정류기"가 국내처음으로 개발됐다.

    통신용 전원공급장치전문업체인 동한전자(대표 김진영)는 전원감시및
    조절기능을 추가한 광전송장치용 정류기의 개발에 성공, 오는 11월께 양산에
    들어간다고 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최근 개발, 한국통신에 납품할 초소형
    광전송시스템에 장착될 예정이다.

    통신장비의 첨단화 지능화추세에 맞춰 지능형 정류기를 개발케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광전송장치용 정류기"는 기존 정류기에 비해 크기가 4분의 1로 컴팩트
    하면서도 각 기지국의 전원운용 관리 경보상태를 점검할수있는등 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집중국에 설치돼 기지국의 전원장치를 일반PC로 감시및 제어할수있는 것.

    유지보수원들이 각 기지국에 직접 가지않고도 전압 전류 배터리충방전
    상태를 수시로 체크할수있다.

    따라서 통신장비의 유지보수경비와 인력절감을 꾀할수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동한전자는 UL마크제품인 ATM(비동기교환장치)파워를 비롯 고속디지털전송
    장치 통신교환시스템용PCM32단국장치등 정보통신관련 첨단부품을 생산해왔
    으며 필리핀에는 대용량파워 정류기를 수출해왔다.

    올해 2백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신재섭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일자).

    ADVERTISEMENT

    1. 1

      LX판토스,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

      LX판토스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 10년을 맞아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추가로 전달(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LX판토스는 2016년 서울대어린이병원 지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11년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후원 금액은 1억8000만원이다. LX판토스가 전달한 후원금은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취약계층 환자들의 입원비, 외래비, 보장구 구입비, 약품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2. 2

      에이스경암, 쌀 2억원어치 기부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사진)이 성남시 취약계층을 위해 2억 1000만원 상당의 백미(10㎏) 7500포를 기부했다. 이 쌀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백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8년간 누적 기부량은 16만7760포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42억 3000만원 규모다. 지난해 추석 기부량을 6500포에서 7000포로 늘린 데 이어 이번 설엔 500포를 더 늘려 총 7500포를 전달했다.

    3. 3

      李대통령 지적에…제분업체들 잇따라 '밀가루 가격인하'

      주요 제분 업체들이 담합을 통해 국내 밀가루 가격 인하를 막아왔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잇따라 가격 인하에 나섰다.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일반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렸다. 인하율은 소비자 판매용 설탕 제품의 경우 최대 6%(평균 5%)이며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등 밀가루 제품은 최대 6%(평균 5.5%)다.CJ제일제당 측은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사조동아원도 가격 인하에 동참했다. 중식용 고급분과 중력분, 제과·제빵용 원료인 박력1등·강력1등 주요 제품 가격을 최대 6%, 평균 5.9% 낮췄다. 삼양사 역시 설탕과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4~6% 수준으로 내렸다. 대한제분도 전날 곰표 고급제면용(호주산), 곰(중력1등), 코끼리(강력1등) 등 20㎏ 대포장 제품과 3㎏·2.5㎏·1㎏ 소포장 제품 가격을 평균 4.6% 내렸다.업계 안팎에서는 이 같은 가격 인하가 최근 불거진 제분업계의 가격 담합 의혹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밀가루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주요 업체들이 장기간 담합을 통해 가격 인하를 억제해 왔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이들 기업이 선제적으로 가격을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재명 대통령도 이 같은 담합 의혹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검찰이 밀가루·설탕 업체들의 담합을 적발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가 구성원 모두에게 피해를 주면서 혼자만 잘 살면 되느냐"며 "독과점을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