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가 보유주식처분 지속...증권사는 매수우위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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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의 보유주식 처분이 그치지 않고 있다.
3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주(23~28일) 기관투자가들은
6천9백92억원어치를 사고 7천2백29억원어치를 팔아 2백37억원어치
매도우위를 보였다.
지난주까지 4주연속 매도우위를 보이며 매물공세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증권사는 지난주 5주만에 2백69억원 매수우위로 돌아서
보험 투신 연기금 은행등 다른 기관투자가들과 달리 보유주식 처분이
일단락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태웅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일자).
3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주(23~28일) 기관투자가들은
6천9백92억원어치를 사고 7천2백29억원어치를 팔아 2백37억원어치
매도우위를 보였다.
지난주까지 4주연속 매도우위를 보이며 매물공세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증권사는 지난주 5주만에 2백69억원 매수우위로 돌아서
보험 투신 연기금 은행등 다른 기관투자가들과 달리 보유주식 처분이
일단락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태웅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