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흥구의 골프컨트롤] (133) 비 올때는 페어웨이우드 좋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골퍼가 도사에게 질문했다.

    -장마철입니다.

    비 올때는 어떻게 쳐야 합니까.

    "비가 와도 쳐야 한다면 남다른 준비가 필요하다.

    우선 클럽을 다양하게 준비하는게 좋다.

    비가 와서 페어웨이가 흠뻑 젖어있으면 아이언이 잘 빠지지 않는다.

    물론 거리도 덜 난다.

    따라서 우중 라운드에서는 페어웨이 우드를 평상시보다 자주 사용하는게
    현명하다.

    우드는 바닥면의 구조가 젖은 풀위를 미끄러져 나가게끔 돼있다.

    따라서 3번이나 5번우드 외에 7번우드 같은 "다용도 우드"를 갖춰 나가는
    것이 비올때 남보다 잘 칠수 있는 방법이 될것이다.

    여기에 항상 넉넉히 친다는 개념도 중요하다.

    장마철에는 그린이 소프트해서 웬만하면 볼이 도망가지 않는다"

    -볼이 언제나 헤드페이스의 힐쪽(샤프트쪽)에 맞습니다.

    멀리도 서보는등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봤지만 전혀 변화가 없어요.

    "볼이 힐쪽에만 맞는데는 두가지 원인이 있다.

    하나는 다운스윙때 양팔이 몸에서 멀리 떨어져 내려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역시 다운스윙때 오른쪽 무릎이 앞으로 굽혀지며 히프도 약간
    앞으로 나오는 경우이다.

    그러면 원리적으로 헤드 전체가 골퍼 전방으로 밀려나가며 힐쪽에 볼이
    맞는다.

    치료책은 양팔을 몸에 붙여 내려온다는 생각으로 치거나 다운스윙때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에 붙인다는 이미지로 치는 것이다"

    <>이 문답은 최근 독자 문의에 대한 설명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3일자).

    ADVERTISEMENT

    1. 1

      김시우 "수염요? 귀찮아서 길러봤는데 성적이 잘나와서 유지하고 있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올 시즌 김시우는 여러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즌 첫 두 대회에서 모두 우승경쟁을 할 정도로 뛰어난 경기력, 그리고 수염을 길러 남성미 넘치는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두 요소가 맞물리면서 김시우는 올 시즌 미국프로골...

    2. 2

      '31세 루키' 이승택 "세 번째 PGA투어, 더 과감한 플레이 펼치겠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와, 정말 어마어마한 코스네요. 전장이 너무 긴데다, 이렇게 깊은 러프는 처음 봅니다.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코스예요."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GC(파72), '31세 ...

    3. 3

      '2026 스포츠산업 선도 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스포츠산업 선도 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포츠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중소 스포츠 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