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단신] 경기지역, 9월부터 버스카드제 실시 입력1997.07.02 00:00 수정1997.07.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경기지역에도 오는 9월부터 버스카드제가 실시된다. 도는 우선 수원 성남 안양 부천 광명 용인 광주 등 7개 시군에 대해 9월부터 시범실시한뒤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 1월부터 도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버스카드제에 시범 참여하는 버스는 2천6백32대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장비 과다청구해 수천만원 '꿀꺽'한 공무원 출장비를 과다청구하는 등 수법으로 수천만 원을 횡령한 30대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지난 30일 수원지법 형사2단독 한진희 판사는 업무상횡령, 공전자기록등위작, 전자정부법위반 등 혐의로 A 씨(30대... 2 서울 도심 尹 탄핵 찬반 집회에…주말 교통 혼잡 예상 토요일인 1일 서울 도심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두고 찬반 집회와 행진이 예고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3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퇴진비상행동)은 오는 1일 오후 4... 3 인공지능 활용 확대하는 지자체들…'AI 무역청'까지 등장 인공지능(AI) 챗봇, AI무역청까지.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행정 업무를 보는 AI의 영역을 확대하며 행정 업무 격차를 줄이고 있다. 재정자립도가 높은 지자체는 시민 편의 강화를 위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