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하고 박구일 김범명의원을 국회통신과학기술위원장과 국회 재해대책특위
위원장에 각각 내정했다.
김총재는 또 이날 당무회의에서 15인이내로 부총재를 둘수 있도록 당헌이
개정됨에 따라 김광수 오용운의원을 부총재로 추가 임명했다.
< 김태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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