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동남종합건설, 안성 금석리 아파트 499가구 분양 입력1997.07.03 00:00 수정1997.07.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건설업체인 동남종합건설이 11일부터 경기도 안성군 금석리에서 4백99가구의 아파트를 임대분양한다. 지상 18층 2개동으로 방3개에 거실1로 설계된 24평형 단일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99년 4월 입주예정인 이 단지의 임대보증금은 계약금 6백만원과 입주시 내는 2천4백만원을 합쳐 모두 3천만원이다. (0334)74-5372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례신사선 또 유찰…오세훈 "기재부가 현장 목소리 도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자 공모가 다시 유찰된 것과 관련해 "핵심 원인은 총사업비와 관련된 기획재정부의 결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도외시한 데에 있다"고 했다.오 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 글을 ... 2 "16억 아파트, 8억에 나왔대"…서울 '로또 줍줍' 어디길래?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8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이른바 '줍줍(무순위 청약)'에 14만명이 넘게 몰렸다.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전용면적 ... 3 태영건설, 재감사서 '적정' 의견…주식거래 재개 발판 마련 태영건설이 상장폐지 위기에 빠진지 9개월 만에 주식거래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 작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의 ‘적정’ 의견을 받았기 때문이다.태영건설은 재감사를 통해 2023년 감사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