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주요 투신사들은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3대 투신사들은 3백1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2백84억원어치를 처분했다.

<>한국투신

<>매수 = 삼성전관 삼성전자 대우증권 현대엘리베이터 중앙종금

<> 매도=대우전자 현대시멘트 신원 동아제약 LG전선

<>대한투신

<> 매수=제일제당 삼성중공업 유공 한전 대구은행

<> 매도=한화종합화학 한창 현대건설 국제상사 대현

<>국투증권

<> 매수=미원 OB맥주 대림산업 선경 삼화전기

<> 매도=LG화학 대우통신 한국종합기술금융 국민은행 외환은행

< 외국인 > (단위: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6백5억원어치(4백61)를 사들이고 3백51억원어치(2백1)를
처분해 체결기준으로 2백54억원어치 (2백60)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매수=조흥은행(75) 대우전자(75) 한전(41) 상업은행(26) LG전자(22)

<>매도=한전(32) 대우전자(30) 조흥은행(24) 태평양(20) 상업은행(10)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