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사장 김영식)가 이달29일 창립10주년을 앞두고 4일
대대적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 회사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대고객 지원부문을 강화하고 영업 마케팅
활동을 늘린다는 목표아래 사장직속으로 "경영위원회"와 "고객감동추진
위원회"를 신설했다.

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자체 개발을 위해 4개팀으로 구성된
"기술연구소"를 신설, 매킨토시 공급업체뿐 만아니라 자체 개발력을 가진
종합 통신업체로서의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