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정책위원회(의장 김중위)는 4일오전 당사 3층 대회의실에서
발명관련 단체장 20여명을 초청, 실용신안 무심사제도 도입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