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금속공예의 정화-입사공예" 특별전 개막식이 7일 오후 4시
국립중앙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종민 문화체육부차관
정양모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고병익 문화재위원회위원장
허동화 한국박물관협회회장
정진숙 한국박물관회회장
한용외 삼성문화재단부사장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8월10일까지 계속된다.

< 오춘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