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19만평 '토지 구획정리 사업' 계획 입력1997.07.09 00:00 수정1997.07.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시는 99년부터 2001년까지 북구 양산, 본촌, 용두동 일대 19만평을 대상으로 "양산 토지구획 정리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현황조사와 타당성 검토를 거친뒤 5월 이후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시는 사업비 5백억원을 체비지 매각 대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크라전쟁 비판 러시아 가수, 경찰 수색 중 추락사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조롱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했던 러시아 가수가 경찰의 수사를 받던 중 자택에서 추락사했다.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반정부 성향 독립매체 모스코타임스 등에 따르면 가수 바딤 스트로이킨은 지... 2 "주변 탐색했다" "야구방망이 준비"…'헌재 폭동' 모의 정황 포착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이어 헌법재판소 난동을 모의한 정황이 포착됐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디시인사이드 '미국정치 갤러리'(미정갤)에 헌재에서의 폭력행위를 사전 모의하는 글이 다... 3 [단독] 전한길, '스피커 등판' 직전 강사 장기 계약…"정치 뜻 없다" 연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보수 진영의 스피커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씨가 광폭 행보에 뛰어들기 직전 소속 공무원 강의 운영 회사와 5년 이상의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