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고의 세계] '올림픽 파트너 광고' 국내 첫 등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에도 "TOP(The Olympic Partner)광고"가 등장했다.

    TOP광고는 올림픽경기를 배경으로 기업PR나 제품선전을 하는 광고.

    올림픽 공식후원업체만이 올림픽 경기장면을 광고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TOP광고는 지금까지 미국의 코카콜라 IBM 모토로라 나이키, 일본의 파나소닉
    등 세계 초일류 기업들이 독점해 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TOP광고에 나선 기업은 삼성전자.

    오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의 무선통신분야 TOP으로 선정된 이 회사는
    이달부터 휴대폰 애니콜을 선전하기 위한 TOP광고를 시작했다.

    삼성전자의 TOP광고는 육상과 복싱 등의 경기장면을 배경으로 한다.

    "몇 초간의 암전, 거친 숨소리, 스타트를 준비하는 선수의 긴장된 얼굴,
    그리고 정적을 가르는 총성, 경기는 시작되고 모두가 온힘을 쏟는다.

    이때 달리는 선수와 오버랩된 애니콜휴대폰.

    "애니콜의 기술력이 올림픽을 달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화면을 가득
    채우는 승리의 순간들"

    앞으로 해외에서도 전개될 삼성전자의 TOP광고는 한국상품의 위상을 한
    차원 끌어 올리는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 광고를 할수 있는 기업은 세계적인 초일류기업 9~12개사로 한정돼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TOP광고는 지금까지 중저가이미지가 강했던
    한국상품의 이미지를 레벨업시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TOP광고를 계기로 자사의 정보통신부문이 IBM 코닥 마쓰시타등
    세계적 브랜드와 어깨를 견줄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2004년 올림픽에서도 우리기업이 삼성전자의 뒤를 이어 TOP광고를
    할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0일자).

    ADVERTISEMENT

    1. 1

      중기부, 美관세 판결 여파 주시…대응 방안 논의

      중소벤처기업부는 미 연방대법원이 미 행정부의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관세 부과에 대한 판결 결과와 관련해 유관 협·단체와 함께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2. 2

      아이가 받은 세뱃돈, 주식에 넣었다가…'화들짝' 놀란 사연 [세테크 꿀팁]

      자녀가 설날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해 세금을 물지 않는 선에서 미리 증여하고 장기 투자를 유도하면 자산을 효율적으로 불릴 수 있기...

    3. 3

      '픽업트럭 맛집' 무쏘, 가솔린도 나왔다…'2000만원대 가성비' 매력 [신차털기]

      "KG모빌리티는 픽업트럭 맛집입니다." 지난 12일 열린 KG모빌리티(KGM) 픽업트럭 '무쏘' 시승회에서 한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 KGM은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mid...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