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해 올바른 식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름하여 "웰니스 가이드(Wellness Guide) 시스템".
사원식당이 단순히 점심식사를 해결하는 곳에서 "건강센터"로 발전하는 데
필수적인 프로그램이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LG유통은 경희대 식품영양학과와 공동으로 시스템 개발에 착수, 내년 5월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규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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