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소묘, 회화의 원초성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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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묘, 회화의 원초성전
=12~30일 갤러리상(730-0030).
다양한 스케치기법을 선보이는 작가들의 소묘작품 50여점 전시.
강경구 윤여환 이강하 구자승 김경렬 이석조 이숙자 김선두 이철량
김일해 장영주 장혜용 오용길 박순철 박일용씨 등 46명 참가.
<> 김창렬 드로잉.판화전
=20일까지 가나아트숍(734-1020).
"물방울작가" 김창렬씨의 근작 드로잉 7점및 판화 10여점 전시.
<> 김순권 박사 후원기금 조성특별전
=14일까지 미화랑(542-3004).
세계적인 육종학자로 슈퍼옥수수를 개발, 아프리카 기아문제해결에 큰 역할
을 한 김순권 박사의 노벨상 수상을 추진하기 위한 기금마련전.
서세옥 변종하 김태정 이승조 박재곤 중광 김형근 조부수씨 등 출품.
<> 현대외국작가전
=9월30일까지 대전 한림미술관(042-253-8953).
라우센버그, 비알라, 스텔라, 리히텐슈타인, 칼더, 미로 등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 7개국 작가 15명의 작품 36점 전시.
<> 제4회 피라미드전
=15일까지 관훈갤러리(733-6469).
홍익대 회화과 동문전.
길현수 김경용 김영재 박현철 신수혁 이상하 이성호 이원교 정진홍씨 등
참가.
<> 전혜순전
=8월2일까지 서남미술전시관(3770-2670).
인생의 축소판같은 미로를 주제로 한 연작 발표.
베르사이유 미술학교를 졸업한뒤 프랑스에서 활동중인 전씨의 세번째
개인전.
<> 정은유전
=16일까지 갤러리이콘(516-1503).
"지양된 일의성"을 부제로 내면의 세계를 강렬한 컬러와 터치로 형상화한
"부부" "얼굴" "남과 여" 등 30여점 전시.
독일 베를린예술대학 조형미술학과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정씨의 첫 국내전.
<> 이기복전
=14일까지 잠실 롯데화랑(411-6932).
"밀물" "월미도의 밤" "소하리 뚝방" "목련" 등 서해안 일대의 풍광을
다룬 수채화 30여점 발표.
은은한 컬러를 주조로 한 반추상작품.
<> 목진석전
=15일까지 경인미술관(733-4448).
종이에 먹, 혼합재료를 사용한 "천지간" 시리즈 전시.
사물을 부풀리거나 왜곡시키는 동화적 기법의 신작 발표.
<> 숲으로 가는 길-인사동 수목원전
=15일까지 갤러리사비나(736-4371).
김명숙 김경렬 주태석 이영희 명종말 김경인씨 등의 숲 주제 작품 20여점
전시.
싱그러운 숲의 이미지를 통해 도시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획전.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2일자).
=12~30일 갤러리상(730-0030).
다양한 스케치기법을 선보이는 작가들의 소묘작품 50여점 전시.
강경구 윤여환 이강하 구자승 김경렬 이석조 이숙자 김선두 이철량
김일해 장영주 장혜용 오용길 박순철 박일용씨 등 46명 참가.
<> 김창렬 드로잉.판화전
=20일까지 가나아트숍(734-1020).
"물방울작가" 김창렬씨의 근작 드로잉 7점및 판화 10여점 전시.
<> 김순권 박사 후원기금 조성특별전
=14일까지 미화랑(542-3004).
세계적인 육종학자로 슈퍼옥수수를 개발, 아프리카 기아문제해결에 큰 역할
을 한 김순권 박사의 노벨상 수상을 추진하기 위한 기금마련전.
서세옥 변종하 김태정 이승조 박재곤 중광 김형근 조부수씨 등 출품.
<> 현대외국작가전
=9월30일까지 대전 한림미술관(042-253-8953).
라우센버그, 비알라, 스텔라, 리히텐슈타인, 칼더, 미로 등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 7개국 작가 15명의 작품 36점 전시.
<> 제4회 피라미드전
=15일까지 관훈갤러리(733-6469).
홍익대 회화과 동문전.
길현수 김경용 김영재 박현철 신수혁 이상하 이성호 이원교 정진홍씨 등
참가.
<> 전혜순전
=8월2일까지 서남미술전시관(3770-2670).
인생의 축소판같은 미로를 주제로 한 연작 발표.
베르사이유 미술학교를 졸업한뒤 프랑스에서 활동중인 전씨의 세번째
개인전.
<> 정은유전
=16일까지 갤러리이콘(516-1503).
"지양된 일의성"을 부제로 내면의 세계를 강렬한 컬러와 터치로 형상화한
"부부" "얼굴" "남과 여" 등 30여점 전시.
독일 베를린예술대학 조형미술학과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정씨의 첫 국내전.
<> 이기복전
=14일까지 잠실 롯데화랑(411-6932).
"밀물" "월미도의 밤" "소하리 뚝방" "목련" 등 서해안 일대의 풍광을
다룬 수채화 30여점 발표.
은은한 컬러를 주조로 한 반추상작품.
<> 목진석전
=15일까지 경인미술관(733-4448).
종이에 먹, 혼합재료를 사용한 "천지간" 시리즈 전시.
사물을 부풀리거나 왜곡시키는 동화적 기법의 신작 발표.
<> 숲으로 가는 길-인사동 수목원전
=15일까지 갤러리사비나(736-4371).
김명숙 김경렬 주태석 이영희 명종말 김경인씨 등의 숲 주제 작품 20여점
전시.
싱그러운 숲의 이미지를 통해 도시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획전.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