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발레시어터 97 정기공연

=17~1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예술감독 로이 토비아스의 신작 "백조와 플레이보이", 제임스전 안무
"바람의 노래" "흑과 백" 등 공연.

독일 뒤셀도르프발레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허용순과 유룩 사이먼 특별출연.

3442-2637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