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무용) '서울발레시어터 97 정기공연' 입력1997.07.11 00:00 수정1997.07.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서울발레시어터 97 정기공연 =17~1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예술감독 로이 토비아스의 신작 "백조와 플레이보이", 제임스전 안무 "바람의 노래" "흑과 백" 등 공연. 독일 뒤셀도르프발레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허용순과 유룩 사이먼 특별출연. 3442-2637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러게 왜 잠자는 팬덤 콧털 건드려"…순식간에 돈줄 말랐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돈줄을 말리겠다."지난달 사생활 문제로 데뷔 직후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라이즈의 승한이 팀 복귀를 알리자 이틀 동안 팬덤 내에서는 불매 움직임이 벌어졌다. 팬들은 "우리는 ATM기가 아니다"면서 논란이 있는 멤버와... 2 [이 아침의 안무가] 발레 현대화의 선구자…윌리엄 포사이스 윌리엄 포사이스(사진)는 50년 넘게 안무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클래식 레퍼토리와 동일시되던 발레를 21세기형 예술 형식으로 재조명한 안무가로 평가받는다. 발레의 한계를 혁신적으로 확장해 고전 발레가 현대... 3 "사랑 찾아 절로 가요"…'백양사'서 역대 최다 커플 탄생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커플 매칭 템플 스테이 '나는 절로, 백양사'에서 참가자 과반이 커플로 맺어졌다.3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전날부터 1박2일 간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