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등 미 5개업계 단체 한국 시장장벽등 거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자동차업계를 비롯 화장품 오렌지 낙농품 쌀 등 5개업계 단체가 미
무역대표부(USTR)에 한국의 시장장벽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13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행정명령을 통해 부활된 슈퍼301조 우선협상대상국
관행(PFCP) 지정과 관련, 마감시한인 지난 10일까지 USTR에 의견서를 제출한
단체는 총 13개로 이 가운데 미자동차공업협회(AAMA) 등 5개 단체가 한국시
장에 대한 의견서를 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4일자).
무역대표부(USTR)에 한국의 시장장벽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13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행정명령을 통해 부활된 슈퍼301조 우선협상대상국
관행(PFCP) 지정과 관련, 마감시한인 지난 10일까지 USTR에 의견서를 제출한
단체는 총 13개로 이 가운데 미자동차공업협회(AAMA) 등 5개 단체가 한국시
장에 대한 의견서를 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