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통신 박익수 실장 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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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수(43) 한국통신 공정대책실장이 지난 12일 오후 공정경쟁대책추
진등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던중 뇌출혈로 쓰러진뒤 사경을 헤메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박실장은 지난 2월 40대로서 전격 관리급으로 발탁 승진된뒤 지난 6월
대외협상창구인 공정대책실장을 맡아 일해왔다.
최근 그는 통신사업자들과 공정경쟁대책 협의및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등
일련의 업무를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모임에서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져 강북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 윤진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5일자).
진등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던중 뇌출혈로 쓰러진뒤 사경을 헤메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박실장은 지난 2월 40대로서 전격 관리급으로 발탁 승진된뒤 지난 6월
대외협상창구인 공정대책실장을 맡아 일해왔다.
최근 그는 통신사업자들과 공정경쟁대책 협의및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등
일련의 업무를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모임에서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져 강북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 윤진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