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추방 결의대회 .. 인천제철 입력1997.07.15 00:00 수정1997.07.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제철은 14일 본사 소강당에서 5백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산업재해 추방 결의대회"를 열었다. 인천제철 임직원들은 결의대회에서 노사가 힘을 합쳐 생산현장에서 산업재해를 근절하고 건강한 산업사회를 이룩하는데 총력을 경주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4개항의 안전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BYD와 정면승부…폭스바겐 '3000만원대' 전기차 내놓는다 폭스바겐이 중국 전기차의 저가 공세에 맞서 2만유로(약 3000만원)짜리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2027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신형 전기차 모... 2 SK하이닉스로 3조 번 '큰손'…새로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의 주요 투자자인 미국 자산운용사 더캐피탈그룹이 LS일렉트릭 지분을 6.11%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더캐피탈그룹은 전날 LS일렉트릭 지분을 기존 5.12%에서 6.11... 3 글로벌 창업 무대 향한 첫걸음, '2025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 워크숍 성료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KT&G가 후원한 ‘2025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ASVF)’ 한국대표 워크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H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