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재(경희대부속병원 내과과장)경희대교수는 최근 호주 시드니 컨벤
션센터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 평의원회의에서 차기회장으
로 지명됐다.

이에따라 김교수는 2000년부터 3년간 회장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