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아빠는 사자, 엄마는 호랑이' .. '라이거' 공개 입력1997.07.15 00:00 수정1997.07.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사자와 암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라이거''가 1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용인 에버랜드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난 6월4일 아빠 사자 ''사룡''과 엄마 호랑이 ''명랑''의 피를 이어받아 태어난 수컷 아기 라이거는 체중 7백45g, 몸길이 26cm으로 ''라피도''라는 이름을 얻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사이코패스 검사 안받겠다" 스스로를 '목사'라 칭하며 약 5년간 텔레그램에서 수백 명의 남녀를 가학적으로 성 착취한 30대 남성이 경찰의 정신감정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이코패스' 검사를 받을 경우 재판 과... 2 [포토] 서울도 눈이 오면 괜찮은 도시 눈이 내리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속보] 윤 대통령 내란혐의 건, 서울 중앙지법 형사 25부 배당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