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16일) '식물의 대모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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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우즈 다큐멘터리" <스포츠TV 채널30> (오후 4시30분) =
61회 마스터스에서 그린재킷의 주인공으로 등극 "신이 선택한 골퍼"로
칭송받는 타이거 우즈의 일대기를 다큐멘터리로 방영한다.
마스터스 대회에서 그는 역대 최소타, 최연소, 최다 타수차, 최초의
유색인 우승등 수많은 신기록을 수립해 화려한 그의 시대를 열었다.
퇴역한 육군 중령 출신의 아버지 얼 우즈의 독특한 영재훈련으로
어려서부터 천재성을 보인 우즈는 3세때 캘리포니아 남부 해변에서 벌어진
10세 이하의 골프대회에 나가 3위에 입상하였다.
<> "식물의 대모험" <다솜방송 채널26> (오전 11시) =
식물은 주거 환경에 별로 개의치 않아서 사는 곳이 매우 다양하다.
바위틈 소량의 흙에 뿌리를 내려 일종의 살아있는 벽장식 꽃같이 보이는
식물도 있고 모래를 움켜주고 해변을 보호하거나 소금물을 먹고 잎사귀로
반짝이는 소금 결정을 내보내는 식물도 있다.
이번시간에는 전세계에 걸쳐 발견되는 희귀한 식물들과 식충 식물에
대해 보여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6일자).
61회 마스터스에서 그린재킷의 주인공으로 등극 "신이 선택한 골퍼"로
칭송받는 타이거 우즈의 일대기를 다큐멘터리로 방영한다.
마스터스 대회에서 그는 역대 최소타, 최연소, 최다 타수차, 최초의
유색인 우승등 수많은 신기록을 수립해 화려한 그의 시대를 열었다.
퇴역한 육군 중령 출신의 아버지 얼 우즈의 독특한 영재훈련으로
어려서부터 천재성을 보인 우즈는 3세때 캘리포니아 남부 해변에서 벌어진
10세 이하의 골프대회에 나가 3위에 입상하였다.
<> "식물의 대모험" <다솜방송 채널26> (오전 11시) =
식물은 주거 환경에 별로 개의치 않아서 사는 곳이 매우 다양하다.
바위틈 소량의 흙에 뿌리를 내려 일종의 살아있는 벽장식 꽃같이 보이는
식물도 있고 모래를 움켜주고 해변을 보호하거나 소금물을 먹고 잎사귀로
반짝이는 소금 결정을 내보내는 식물도 있다.
이번시간에는 전세계에 걸쳐 발견되는 희귀한 식물들과 식충 식물에
대해 보여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