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국제유리산업전 내일 KOEX 개막 .. 20개국 참가 입력1997.07.17 00:00 수정1997.07.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유리산업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제4회 국제 유리산업전"이 18일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관(KOEX)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전람이 주최하고 요업기술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이탈리아 미국 일본 독일 등 20개국의 1백60여개 업체가 참가, 신제품을 선보인다. <김용준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현지 현대차 보유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는 현대차의 카 라이프 앱... 2 가마치통닭 8년 만에 800호점 오픈…"내년엔 950개까지" 가마치통닭은 2016년 1호점(경기 산본점) 오픈 후 8년여 만인 지난 11월 800호점을 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에 119곳을 개점했고 올해도 신규 가맹계약 121건을 체결했다. 공정거래... 3 SK디스커버리 "SK가스 공개매수 후 상장 폐지는 사실무근" SK디스커버리가 “SK가스 지분을 공개 매수해 상장 폐지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27일 공시했다. SK디스커버리는 SK가스, SK케미칼 등을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는 지주사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