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베트남 투자전략 세미나' 22일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가 22일 "베트남 투자전략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수교 5주년을 맞아 그동안 국내기업들의 현지
진출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미래의 투자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상의는 이번 세미나에 현지진출 기업관계자들과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과 이에대한 진단및 처방을
들어볼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느구옌 반 주옹 주한베트남 대사가 특별강연하며
송희연 아시아 개발연구원 원장, 김종갑 통상산업부 통상협력심의관, 김진호
수출입은행 해외투자연구소장, 전경환 대우 물자사업부 차장등이 참석,
토론을 벌인다.
< 노혜령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8일자).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수교 5주년을 맞아 그동안 국내기업들의 현지
진출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미래의 투자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상의는 이번 세미나에 현지진출 기업관계자들과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과 이에대한 진단및 처방을
들어볼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느구옌 반 주옹 주한베트남 대사가 특별강연하며
송희연 아시아 개발연구원 원장, 김종갑 통상산업부 통상협력심의관, 김진호
수출입은행 해외투자연구소장, 전경환 대우 물자사업부 차장등이 참석,
토론을 벌인다.
< 노혜령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