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간장병환우회, 간염무료공개강좌 열어 입력1997.07.21 00:00 수정1997.07.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6월 결성된 한국간장병환우회는 매월 첫째 일요일 은명교회(도봉구 창동)에서 간염무료공개강좌를 연다. 이 모임은 B형 C형간염과 간경변에 걸린 환자들끼리 모여 투병의 경험담과 질병에 대한 정보도 교환하며 형편이 곤란한 사람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은명내과(원장 김경희)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900-9417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