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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면톱] 분단후 남북 첫 우편물 교환..24일부터 북경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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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4일부터 분단이후 50여년만에 처음으로 남북간 우편물 교환이
    시작된다.

    정보통신부는 북한 함남 금호지역내 대북한 경수로지원사업현장과
    남한간의 우편물 교환을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경수로사업과 관련해 북한에 파견되는 업체 및 그 소속직원들과
    남한의 본사 및 가족들은 서로 편지 및 20Kg이내의 소포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우편물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측의 합의에 따라 국제
    우편으로 취급돼 베이징을 거쳐 배달되며 남한내 모든 우체국에서 접수한다.

    요금은 편지가 10g 기준으로 4백20원, 소포는 5Kg기준 1만5천5백원으로
    우표는 붙이지 않는다.

    경수로현장으로 보내는 우편물의 경우 발송인 주소에 "SEOUL KOREA"를,
    수취인 주소에는 "KEDO KUMHO"라고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 정건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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