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7.22 00:00
수정1997.07.22 00:00
<>.여자프로골퍼 등용문인 97 제2차 여자프로테스트가 23일부터 3일동안
용인프라자CC에서 열린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3라운드합계 15오버파 2백31타이내에 든 지원자에게
프로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국가대표출신 권오연과 박나미등 총 93명이 도전하는 이번 프로테스트에서
합격한 선수들은 8월7~9일 중부CC에서 열리는 동일레나운클래식부터 대회에
참가할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