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존재에 영속성을 부여하는 사고", 즉 기업은 일시적인 이윤
추구보다는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하며, 최고경영자는 기업활동이 개인은 물론 국가이익에도 부합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경영에 임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