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곡택지개발지구에서 32평형 5백35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전주 서곡지구는 반경 5km이내에 고속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전주역
종합운동장 대형백화점 등이 있어 교통 및 거주환경이 뛰어나다.

분양가는 8천4백90만원선이며 최고 6천만원까지 융자금이 지원된다.

타입은 A, B 등 2가지로 나눠진다.

A평형은 침실 3개를 배치했으며 B평형은 침실 2개에 거실과 주방을
분리시켰다.

정수기, 주방 텔라디오, 제2 주방가구, 비디오폰이 특별서비스품목으로
제공되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99년 11월께.

(0652)227-0354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