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보철강 세금환급소송서 승소 .. 부가세 43억여원 돌려받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보철강이 당진제철소 공유수면매립과 관련한 세금환급소송에서 승소,
    43억여원의 부가세를 돌려받게 됐다.

    서울고법 특별11부 (재판장 김용담부장판사)는 24일 한보철강과
    제일은행 등 3개 채권은행이 서울 삼성세무서를 상대로 낸 부가가치세
    환급거부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세무서측은 94년 2월 부과한 43억6천
    여만원의 부가세를 환급하라"며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유수면매립은 민간사업자가 토지를 받기로 하고
    국가에 용역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가세 부과대상인 점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한보측이 매립공사를 하도급한 건설업체들에 대해 부가세가 이미
    부과된 만큼 한보측에 같은 공사에 대해 다시 세금을 물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 이심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1분 빨랐던 수능벨' 피해 수험생들…재판부 "200만원 더 줘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시험 종료를 알리는 고사장 벨이 1분 일찍 울린 것과 관련해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4-1부(남양우 홍성욱...

    2. 2

      "왜 내 아내 때려?"…지인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60대가 중형이 확정됐다. 자기 아내를 폭행하고 험담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해서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5년...

    3. 3

      G마켓 무단결제 피해신고 45명으로 늘어

      G마켓(지마켓) 무단결제 사고와 관련한 피해자가 45명으로 늘었다.3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따르면 경찰청은 G마켓(지마켓) 무단결제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45명으로부터 피해 신고를 받아 수사 중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