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 등 5개사, 내년중 기업공개 추진..감사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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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가스 등 5개사가 상장을 추진중이다.
25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인천도시가스(대표 김정치) 대원산업(허재건)
동희산업(신선식) 하이트론씨스템즈(길대호) 대교(강학중) 등 5개사는
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증권감독원으로부터 감사인을 지정받았다.
현행 외부감사에 관한 법은 상장 직전년도에 증권감독원이 지정한 감사인
으로부터 감사를 받도록 하고 있어 이들 회사는 내년중 상장 신청을 할수
있다.
이로써 올들어 상장하기 위해 감사인을 지정받은 회사는 27개사로 늘어났다.
증감원은 이들 회사 외에 사업연도 개시 4월전까지 감사인을 선임하지 않은
성림산업진흥(대표 최순철) 대한포장공업(정승태) 와이제이물산(김순석)
한국삼경상사(조정호) 동인산업개발(최동규) 등 5개사와 관리대상인 라이프
주택개발에 대해 감사인을 지정했다.
<박주병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6일자).
25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인천도시가스(대표 김정치) 대원산업(허재건)
동희산업(신선식) 하이트론씨스템즈(길대호) 대교(강학중) 등 5개사는
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증권감독원으로부터 감사인을 지정받았다.
현행 외부감사에 관한 법은 상장 직전년도에 증권감독원이 지정한 감사인
으로부터 감사를 받도록 하고 있어 이들 회사는 내년중 상장 신청을 할수
있다.
이로써 올들어 상장하기 위해 감사인을 지정받은 회사는 27개사로 늘어났다.
증감원은 이들 회사 외에 사업연도 개시 4월전까지 감사인을 선임하지 않은
성림산업진흥(대표 최순철) 대한포장공업(정승태) 와이제이물산(김순석)
한국삼경상사(조정호) 동인산업개발(최동규) 등 5개사와 관리대상인 라이프
주택개발에 대해 감사인을 지정했다.
<박주병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