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국립국악원, 가마미해수욕장서 국악교실 열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립국악원 (원장 한명희)은 31일~8월3일 전남 영광군 가마미
해수욕장에서 "해변국악교실"을 연다.
"한여름밤의 새 가락 새 노래" (31일)와 "국악한마당" (8월1~3일)의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여름밤의 새 가락 새 노래"에는 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이 출연,
영화 "서편제"의 음악인 "소릿길", 영화 "축제"의 음악인 "꽃의 동화",
국악가요 "조각배", 실내악곡 "금강초롱" 등을 들려준다.
"국악한마당"에서는 국립국악원 민속연주단, 사물연주단, 무용단이
출연해 태평소 시나위, 사물, 경기민요, 대금산조, 판소리 "수궁가",
민속춤 "살풀이" 등 매일밤 다양한 국악공연을 펼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6일자).
해수욕장에서 "해변국악교실"을 연다.
"한여름밤의 새 가락 새 노래" (31일)와 "국악한마당" (8월1~3일)의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여름밤의 새 가락 새 노래"에는 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이 출연,
영화 "서편제"의 음악인 "소릿길", 영화 "축제"의 음악인 "꽃의 동화",
국악가요 "조각배", 실내악곡 "금강초롱" 등을 들려준다.
"국악한마당"에서는 국립국악원 민속연주단, 사물연주단, 무용단이
출연해 태평소 시나위, 사물, 경기민요, 대금산조, 판소리 "수궁가",
민속춤 "살풀이" 등 매일밤 다양한 국악공연을 펼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