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다시 약세로 돌아선 25일 국내 기관투자가(증권사 제외)는 "사자"
2백35만주와 "팔자" 2백74만주를 주문해 소폭의 매도우위주문을 냈다.

(괄호안은 만주단위)

<>순매수=대우중공업(27.1) 삼성중공업(19.6) 대우전자(13.0)
대우통신(12.2) 대림산업(11.5) LG전자(10.6) LG전선(7.0)
현대강관(6.3) 한국전력(4.4) 효성물산(4.0)

<>순매도=미원(35.1) 기산(27.0) 한화종합화학(24.6) 국제상사(22.2)
상업은행(20.0) 국민은행(8.7) LG화학(6.2) 벽산(5.6)
조흥은행(5.2) 한화(4.5)

< 외국인 > (단위: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체결기준으로 3백48억원어치(2백12)를 사들이고 2백67억원
어치(2백4)를 팔아 81억원(8)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매수=대우중공업(33) 상업은행(15) 한전(12) LG반도체 LG전자(이상 12)

<>매도=한화종합화학(21) 제일은행(18) 대우(11) 조흥은행(11) 선경(7)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