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7.28 00:00
수정1997.07.28 00:00
<>.동국대 미대출신 동문들의 그룹인 "상황과 상징"이 30일~8월5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단성갤러리(735-5588)에서 그룹전을 갖는다.
지난 89년 결성된 "상황과 상징"은 각종 그룹전에 참여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참가작가는 김용길 유창호 강구원 박은선 방윤전 이눌웅 최선희 임종호
한상구 최찬식씨등 10명.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