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게임 '단군의 땅' '아사달시대'편 시작 .. 마리텔레콤 입력1997.07.28 00:00 수정1997.07.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라인게임전문업체인 마리텔레콤(대표 장인경)은 네트워크게임 "단군의 땅" 시리즈 "신시시대"편을 끝내고 이달말부터 "아사달시대"편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 김수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영풍·MBK 약탈적 행위…적대적 M&A 막아야" 고려아연은 24일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MBK파트너스가) 중국 자본을 등에 업고 고려아연을 노리고 있다"며 "약탈적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2 코리아스타트업포럼, 26일 출범 8주년 국회 토론회 개최[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4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 26일 출범 8주년 국회 토론회 개최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오는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출범... 3 출입통제와 영상관제를 한 번에…슈프리마 AI 통합관제 플랫폼 출시 인공지능(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출입통제와 영상관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AI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인 바이오스타2 VMS(BioStar 2 VMS)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슈프리마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