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용 현대상선 사장은 28일 오전 미국 롱비치시 비벌리 오닐 시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현대상선 선박의 홍비치항만 기항과 관련한 협력방안
등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