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을 선발, 포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선발된 유공자는 창원공장 철구생산부 이태근 기원, 울산공장 인재개발부
정인규 사원, 차량생산1부 박현필 직장, 기술연구소 전장제어연구부 김국진
선임연구원 등이다.
현대정공은 8천5백여 사원중 추첨방식으로 이들을 선발했으며 각 사업장에
유공자의 사진을 담은 기념포스터를 배포, 임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애사심을
북돋울 예정이다.
<이영훈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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