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아남텔레콤, 국내 첫 디지털 TRS망 개통식 입력1997.07.29 00:00 수정1997.07.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남텔레콤은 국내 처음으로 디지털방식의 TRS (주파수공용통신)망인 "비지니스 콜"을 구축, 29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아남산업 별관에서 개통식을 가졌다. < 강은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워도 너무 춥네"…냉동고 한파에 편의점서 불티난 제품 매서운 강추위가 연일 전국을 강타한 여파로 편의점에서는 방한용품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일주일간 편의점 내 핫팩 등 한파 관련 용품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2 "라방에 이이경 등판하더니"…'LG 완판템' 또 일냈다 타사 제품도 이름을 빌려 쓸 정도로 이동형 무선 스크린으로 자리매김한 'LG 스탠바이미'가 신작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지난 5일 자사 홈페이지를 ... 3 뉴욕증시, 급등 후 숨 고르기 '혼조 마감'…충주서 규모 3.1 지진 [모닝브리핑] ◆ 숨 고르기 들어간 뉴욕증시, 혼조 마감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최근 급반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듯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25.65포인트(0.28%) 내린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