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기] 아놀드 파머사 'PHD티탄우드' .. 정확성/파워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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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타늄 헤드와 그라파이트샤프트를 기본소재로 채택한 우드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아놀드 파마사가 올해 야심작으로 내놓은 PHD티탄우드는 이같은 소재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데다 헤드와 샤프트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PHD티탄우드는 헤드와 샤프트의 연결부문인 호젤부위에 무게를 더
실어준 것이 특징.
호젤부위가 무거워짐으로써 다운스윙 과정에서 헤드페이스를 쉽게
스퀘어상태로 복원해줘 보다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해졌다는 것.
또한 임팩트시 충격과 진동을 최대한 흡수하도록 헤드내부에 4개의
날개받침을 설치해 비거리 향상을 도모했다.
파머사는 샤프트내에 비틀림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추가해 임팩트시
흔들리는 느낌을 주는 그라파이트샤프트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정확하고
강력한 임팩트를 실현시켰다고.
문의 : (주)매일 (02) 419-6860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일자).
사용되고 있다.
아놀드 파마사가 올해 야심작으로 내놓은 PHD티탄우드는 이같은 소재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데다 헤드와 샤프트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PHD티탄우드는 헤드와 샤프트의 연결부문인 호젤부위에 무게를 더
실어준 것이 특징.
호젤부위가 무거워짐으로써 다운스윙 과정에서 헤드페이스를 쉽게
스퀘어상태로 복원해줘 보다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해졌다는 것.
또한 임팩트시 충격과 진동을 최대한 흡수하도록 헤드내부에 4개의
날개받침을 설치해 비거리 향상을 도모했다.
파머사는 샤프트내에 비틀림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추가해 임팩트시
흔들리는 느낌을 주는 그라파이트샤프트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정확하고
강력한 임팩트를 실현시켰다고.
문의 : (주)매일 (02) 419-6860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