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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하이라이트) '주문형 뉴스서비스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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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을 위한 인터넷 맞춤신문을 만들자"

    인터넷을 이용한 주문형 뉴스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세계 유수의 언론사들이 제공하는 뉴스중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 주문뉴스가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특히 크레용 (CRAYON) 서비스는 많은 정보량과 편리한 이용방법으로
    인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reate Your Own Newspaper"의 이니셜을 따 이름지어진 이 서비스는
    정치 경제 정보기술 기상 스포츠 문화예술 등 이용자가 필요로하는
    정보만을 개개인의 인터넷 메일주소로 신속하게 배달해준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이용자로 등록해야 한다.

    크레용홈페이지 (http://crayon.com)의 주화면에 접속해 "Creat Your
    Newspaper"를 선택한뒤 자신의 인터넷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그 다음 자신만의 인터넷신문에 실릴 정보들을 어떤 방식으로 볼
    것인가를 지정하면 된다.

    "Inline Images"의 경우 모든 정보를 한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으로
    화려하기는 하지만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빠른 속도를 원하는 사용자는 "Links"를 선택하여 필요한 경우에만
    상세한 자료를 볼 수 있도록 조정한다.

    날씨정보와 같이 위성사진이 많은 경우 "Inline Images"를 선택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같은 뉴스전달 방식에 대한 선택이 끝나면 최종적으로 어떤 뉴스를
    볼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CNN USA투데이 워싱턴포스트등 세계적인 방송및 신문사는 물론
    PC위크와 같은 각종 전문지들의 분야별 뉴스를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이 과정을 모두 마치면 사용자는 인터넷메일로 매일매일 전송되는 각종
    뉴스를 "The 000 Times"라는 자신만의 인터넷신문을 통해 편안하게 볼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인터넷 주문뉴스서비스가 각광받으면서 다양한 개인뉴스서비스가
    등장했다.

    "MSNBC" (http://www.msnbc.com/cover.asp)
    "My Yahoo!" (http://www.yahoo.com)
    "IBM infosage" (http://www.infosage.ibm.com
    "n3" (http://sserv.com/n3)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로 꼽히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몇몇 언론사를 중심으로 인터넷을 통한 주문형
    뉴스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은 서비스가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초 선보일 한글 인터넷 익스플로러4.0의 기본
    웹채널 (프리미어 액티브)을 통해 한국경제신문사 중앙일보 한겨레신문사를
    비롯한 12개업체의 최신 정보가 인터넷 푸시기술을 이용해 원하는
    사용자에게 곧바로 배달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 김수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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