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화망으로 화상회의' .. 인텔코리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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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사장 정용환)는 1일 ISDN(종합정보통신망)과 LAN(구역내
통신망), 공중전화망을 이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시스템 "인텔 비즈니스
비디오 컨퍼런싱3.0"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데스크톱PC에서 비디오 오디오 문자등의 데이터를 쌍방향으로
교환하며 최대 1대 24명의 화상회의가 가능하며 범용 ISDN카드를 이용할 경우
인터넷과 팩스 원격접속 등 사무실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오디오 및 비디오카드, ISDN단자, 비디오카메라, 마이크,
관련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판예정가는 공중전화망용시스템
이 4백99달러, 일반ISDN용 1천1백99달러.
<박수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일자).
통신망), 공중전화망을 이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시스템 "인텔 비즈니스
비디오 컨퍼런싱3.0"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데스크톱PC에서 비디오 오디오 문자등의 데이터를 쌍방향으로
교환하며 최대 1대 24명의 화상회의가 가능하며 범용 ISDN카드를 이용할 경우
인터넷과 팩스 원격접속 등 사무실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오디오 및 비디오카드, ISDN단자, 비디오카메라, 마이크,
관련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판예정가는 공중전화망용시스템
이 4백99달러, 일반ISDN용 1천1백99달러.
<박수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