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문화센터는 초.중.고등학교 교사 2백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용산구 동자동 교육소프트웨어진흥센터 교육장에서 4일부터 8일까지(오전
9시~오후 5시) 컴퓨터교육을 실시한다.

대상 교사는 교육부의 추천을 받은 초.중.고등학교 교사 2백여명이며
교육내용은 소프트웨어 공학입문, PC통신 및 인터넷, PC 고장진단과 장애
처리 등 컴퓨터 관련 교육과 교육정보화 관련 특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