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광장] 한국통신, 고객만족센터 운영 입력1997.08.01 00:00 수정1997.08.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한국통신은 오는 10월1일 출자기관전환을 앞두고 고객만족 조사시스템을 완비한 센터를 구축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 센터는 50명의 조사요원이 전화 신규설치 이전 방문고장수리 등의 서비스를 받은 고객에게 사후확인전화를 걸어 만족도를 측정하고 각종 불편사항을 처리해주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른 설' 영향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지난해보다 일렀던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했다.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은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산업통상자원... 2 [속보] 1월 무역수지 18억9000만달러 적자…20개월만에 적자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1월 반도체 수출 전년대비 8% 증가…9개월 연속 100억달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